[작성자:] 제약바이오 기자

  • 시리즈 A, B, C 투자란 무엇인가

    시리즈 A, B, C 투자란 무엇인가

    시리즈 A, B, C는 스타트업이 성장 단계에 따라 받는 단계별 투자 라운드를 의미한다. 기업의 기술 성숙도, 사업 모델, 매출 발생 여부에 따라 투자 목적과 투자자의 성격이 달라진다. 바이오 의약품, 항체부터 ADC, CAR-T, 유전자 치료제까지 (바이오 기업에서 알아야 할 용어) 시리즈 A 투자: 기술 가능성을 검증하는 단계 시리즈 A는 본격적인 사업화 이전 단계에서 이뤄지는 투자다. 핵심…

  • 바이오 의약품, 항체부터 ADC, CAR-T, 유전자 치료제까지

    바이오 의약품, 항체부터 ADC, CAR-T, 유전자 치료제까지

    바이오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지만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이해하기가 어렵다. 바이오 기업 관련 기사를 읽을 때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을 정리해 본다. 바이오 의약품과 대비되는 것이 기존 화학합성의약품이다. 화학합성의약품은 비교적 단순한 화학 구조를 가진 의약품이다. 정해진 화학 반응식을 통해 동일한 품질의 제품을 반복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아스피린과 타이레놀이 있다. 아스피린은 살리실산에 아세트산 무수물을 반응시켜…

  • 2026년 7월부터 약가 인하, 약값 내려가나?

    2026년 7월부터 약가 인하, 약값 내려가나?

    2026년 제약업계에서는 정부의 제네릭(복제약) 약가 인하 정책이 최대 화두였다. 제약사들은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며 반발했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약값이 실제로 얼마나 낮아질지 관심이 크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주소 리스트…본사 위치 약가 인하가 의미하는 것 약가 인하는 정부가 건강보험에서 인정하는 보험급여 기준 약가를 낮추는 것을 뜻했다. 즉, 제네릭 의약품의 보험 상한금액이 조정된 것이지, 약국에서 판매되는 소매가격과 1:1로 연결되지는…

  •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주소 리스트…본사 위치

    다음은 국내 대표적인 제약바이오 기업과 본사 주소 정보를 정리한 목록이다. 기업명과 함께 본사 소재지를 함께 정리해 참고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약바이오 주소 신약개발 임상시험 1상, 2상, 3상이 뭘까? 삼성바이오로직스 (Samsung Biologics) • 회사명: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회사 • 본사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바이오대로 300 (송도동) • 비고: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셀트리온 (Celltrion) • 회사명: 셀트리온…

  • 쿠첸 압력밥솥 고무 패킹 없이 취사 눌렀을 때: 취소 후 뚜껑 열어도 될까?

    압력밥솥은 가끔 사용하기 무서워질 때가 있습니다. 실수로 압력밥솥에 고무 패킹(실리콘 패킹)을 끼우지 않은 채 취사를 눌렀다가, 남은 시간이 16분 정도일 때 취소했다면 “지금 뚜껑을 열어도 되는지” 걱정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취소 직후에는 바로 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패킹이 없으면 밀폐·압력 제어가 정상적이지 않을 수 있어 뜨거운 증기(수증기) 분출 위험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란?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 IRA)은 2022년 미국에서 제정된 경제·산업 정책 법안이다. 이 법의 목적은 물가 안정, 재정 적자 축소, 에너지 전환 촉진이며 제약·바이오 산업 구조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특히 의약품 가격 규제 조항이 포함돼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의 사업 전략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인플레이션 감축법 제정 배경 미국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메디케어 지출이 빠르게 증가한다.…

  • 신약개발 임상시험 1상, 2상, 3상이 뭘까?

    신약개발 임상시험 1상, 2상, 3상이 뭘까?

    신약 개발 과정에서 임상시험은 후보물질이 실제 사람에게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지를 검증는 단계다. 동물실험을 마친 후 사람을 대상(건강한 사람 또는 보통 환자)으로 임상 1상이 시작된다. 일반적으로 임상 1상부터 임상 3상까지 단계적으로 수행된다. 각 단계는 목적과 평가 기준이 명확히 다르다. 임상 단계가 뒤로 갈수록 대상 환자 수와 비용은 크게 늘어났고, 신약 성공 가능성은 점차 높아지는 구조다. (읽을거리)…

  • 12월 5일 오스코텍이 정관을 변경하려 한 이유?

    오스코텍은 정관을 변경해 발행할 주식의 총수(수권주식총수)를 늘린 뒤, 이를 바탕으로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요약하면, 먼저 “신주를 발행할 수 있는 최대 한도”를 넓혀 놓고, 이후 실제로 투자를 유치하는 단계로 넘아가려 했던 것이다. 1단계: 수권주식총수(발행예정주식 총수) 확대 오스코텍의 정관에는 회사가 최대 몇 주까지 발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한도가 정해져 있다. 이를 수권주식총수라고 하며,…

  • 2025년 약가 인하 개선안은?

    정부가 약가 인하 대책을 내놨다. 최근 5년간 등재된 240개 신약 중 국내개발 신약은 단 13개(5.4%)에 불과하다. 품목 수 난립과 그에 따른 비가격 경쟁 심화, 불필요한 사회·경제적 비용 초래하고 있다는 것이 정부의 생각이다. 우리나라는 높은 제네릭 약가로 인해 산업계가 신약개발 보다 제네릭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완제의약품 기준 생산액 10억원 미만 소형 업체 비중 31.3%(2023년 기준)에 이른다.…

  • 일동제약, P-CAB 기술수출 전망…주식 사야 되나?

    비만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일동제약이 위식도 역류 질환 치료제 판매를 위한 채비를 갖췄다. 자회사인 유노비아로부터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넘겨받아 상품화 막바지 단계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임상3상 신약 프로젝트 94억원에 양수 일동제약이 100% 자회사인 유노비아로부터 양수받은 파도프라잔(ID20040002)는 애초에 일동제약이 개발하던 위식도 역류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앞서 2001년 일동제약은 ID120040002을 후보물질로 선정하고 2022년에 임상 1상에 돌입했다. 그런데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