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제약바이오

  • 100만원 넘은 삼천당제약,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100만원 넘은 삼천당제약,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삼천당제약이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을 넘어 1위까지 올라서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가를 끌어올린 배경에는 실적보다는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가 자리하고 있다. 핵심 재료는 크게 세 가지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경구용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그리고 경구용 인슐린이다. 문제는 이들 재료 상당수가 아직 실현된 성과가 아니라 계약과 임상 신청, 그리고 기대감의 영역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다. 실적만으로 설명하기…

  • 삼성바이오로직스 연봉 1억1400만원? 초봉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연봉 1억1400만원? 초봉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연봉과 복지 수준이 모두 높은 회사로 자주 거론된다. 다만 이 회사를 볼 때는 단순히 “연봉이 높다”는 말만 반복하기보다, 평균연봉이 무엇을 뜻하는지, 성과급이 어느 정도 반영됐는지, 그리고 복지까지 포함한 총보상이 어떤 구조인지 함께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봉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최근 실적과 성과급 흐름이 강하기 때문이다. 회사는 2025년 연결…

  • 4월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HLB이노베이션, 알지노믹스 주목

    4월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HLB이노베이션, 알지노믹스 주목

    매년 4월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AACR은 전통적으로 전임상과 초기 임상 연구가 주로 공개되는 학회로, 후기 임상 결과가 중심이 되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나 유럽종양학회(ESMO)보다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은 편이었다. 다만 올해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환자 대상 초기 임상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AACR에는 HLB이노베이션,…

  • 2026년 디앤디파마텍, 주목해야 하는 이유

    2026년 디앤디파마텍, 주목해야 하는 이유

    디앤디파마텍은 비만과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영역에서 동시에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바이오 기업이다. 시장이 이 회사를 주목하는 이유는 단순히 파이프라인 수가 많아서가 아니다. 비만 치료제의 경구 플랫폼 가치가 어느 정도 간접 검증된 가운데, 이제 남은 핵심 변수로 MASH 치료제 DD01의 48주 조직생검 결과가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지금의 디앤디파마텍은 “비만 플랫폼은 한 차례 시장의 관심을…

  • 코스닥 액티브 ETF, 라인업 2개…편입 종목은?

    코스닥 액티브 ETF, 라인업 2개…편입 종목은?

    국내 코스닥 액티브 ETF 라인업은 2026년 3월 10일 처음 등장했다. 이번에 동시에 상장된 상품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와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다. 흔히 “어느 증권사가 만든 ETF냐”라고 표현하지만, 정확히는 증권사가 아니라 자산운용사가 설계하고 운용하는 상품이다. 투자자는 각 증권사 MTS나 HTS를 통해 이 ETF를 매매하게 된다. TIGER 기술이전 바이오 액티브 ETF란? 라인업 2개, 운용사부터 다르다 먼저 TIME 코스닥액티브는…

  • 동국제약, 2026년에는 1조 매출 기업

    동국제약, 2026년에는 1조 매출 기업

    동국제약은 최근 3년간 외형과 수익성 모두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다. 매출액은 2023년 7310억원, 2024년 8122억원, 2025년 9269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669억원, 804억원, 966억원으로 늘었다. 단순히 매출만 커진 것이 아니라 영업이익률도 2023년 9.2%, 2024년 9.9%, 2025년 10.4%로 상승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즉 동국제약은 최근 3년 동안 “매출 성장 → 이익 증가 → 수익성 개선”이라는 비교적…

  • TIGER 기술이전 바이오 액티브 ETF란?

    TIGER 기술이전 바이오 액티브 ETF란?

    국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성장 모델 중 하나는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이다. 신약 후보물질이나 플랫폼 기술을 개발한 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선급금과 마일스톤, 로열티를 받는 구조다. 최근 대형 기술수출 계약이 이어지면서 기술이전 중심 바이오 기업들이 새로운 투자 테마로 주목받고 있다. 빅파마가 주목하는 유전자·RNA 치료제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단순히 바이오…

  • 빅파마가 주목하는 유전자·RNA 치료제

    빅파마가 주목하는 유전자·RNA 치료제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이 유전자 치료제와 RNA 치료제 분야에 대한 투자와 파트너십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그동안 이 분야는 희귀질환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됐지만, 최근에는 고지혈증·비만·당뇨·고혈압 등 일반 만성질환으로 적응증이 확대되고 있다. 환자 규모가 수십만~수백만 명에 이르는 질환으로 개발이 확장되면서 시장 규모 역시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유전자나 RNA 단계에서 질환의 원인을 직접 조절할 수 있다는…

  • 제네릭 약가 인하안 7월에서 내년으로?

    제네릭 약가 인하안 7월에서 내년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제네릭(복제약) 약가제도 개선안이 다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논의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특허 만료 이후 등재되는 제네릭 의약품의 약가 산정률을 현행 53.55% 수준에서 40%대로 낮추는 것이다. 정부는 약가 체계를 손질해 제네릭 시장을 재편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제약업계는 제도 시행 시기와 인하 폭 모두 감당하기 어렵다며 반발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당초 2월 건정심에 상정될 예정이던…

  • 2026년 기대되는 siRNA 플랫폼 올릭스, 간질환부터 비만·탈모까지

    2026년 기대되는 siRNA 플랫폼 올릭스, 간질환부터 비만·탈모까지

    siRNA 기반 RNA 치료제 기업 올릭스가 간질환(MASH) 치료제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관심을 받고 있다. 올릭스는 siRNA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간질환뿐 아니라 비만, 탈모 등 다양한 적응증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한미약품 4자 연합, 다시 흔들리나 릴리 기술이전 MASH 치료제 ‘OLX702A’, 임상 1b 결과 임박 올릭스의 MASH 치료제 ‘OLX702A’는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기술이전 계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