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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세비도플레닙 기술이전 이후 ‘선택과 집중’ 본격화
오스코텍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 기술이전을 계기로 차기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세비도플레닙을 미국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에 기술이전하며 대규모 계약 성과를 확보한 오스코텍은 앞으로 항내성 항암제와 신장 섬유화 치료제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오스코텍은 최근 세비도플레닙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아지오스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최대 6억6500만달러, 한화 약 9620억원 수준이며, 반환 의무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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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지분 12.45% 상속 문제 직면
오스코텍은 국내 바이오벤처 중에서도 자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해 기술이전으로 가치를 실현해 온 대표적인 연구개발 중심 기업이다. 매출보다 파이프라인 가치와 기술이전 성과가 기업가치를 좌우하는 전형적인 신약 개발 회사로 분류된다. 최근 최대주주 별세로 상속 절차에 들어가면서, 상속세 재원 마련 방식과 지분율 변화 가능성이 주요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동시에 소액주주와의 법적 분쟁이 이어지고 있어, 지배구조 불확실성에 대한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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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오스코텍이 정관을 변경하려 한 이유?
오스코텍은 정관을 변경해 발행할 주식의 총수(수권주식총수)를 늘린 뒤, 이를 바탕으로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요약하면, 먼저 “신주를 발행할 수 있는 최대 한도”를 넓혀 놓고, 이후 실제로 투자를 유치하는 단계로 넘아가려 했던 것이다. 1단계: 수권주식총수(발행예정주식 총수) 확대 오스코텍의 정관에는 회사가 최대 몇 주까지 발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한도가 정해져 있다. 이를 수권주식총수라고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