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 약가 인하안 7월에서 내년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제네릭(복제약) 약가제도 개선안이 다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논의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특허 만료 이후 등재되는 제네릭 의약품의 약가 산정률을 현행 53.55% 수준에서 40%대로 낮추는 것이다. 정부는 약가 체계를 손질해 제네릭 시장을 재편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제약업계는 제도 시행 시기와 인하 폭 모두 감당하기 어렵다며 반발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당초 2월 건정심에 상정될 예정이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