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처갓집과 비교…”댓글은 남편과 같이 보겠습니다1″

친구 처갓집과 비교하는 남편의 발언에 대해 화가 난다며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묻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남편이 결혼하는 친구의 말을 전하면서 ‘처가가 잘 살아서’ 라고 한 것이 화근이 됐습니다. 40평대 아파트 아내가 준비, 가전 가구는 남편이 결혼한지 11개월 차라는 한 30대 아내 A씨는 최근 남편과 부부싸움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A씨는 “남편친구가 (결혼소식으로) 통화를 하다가 XX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