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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액 관련,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비교할 때 연 4%와 연 5%는 숫자상으로는 불과 1%포인트 차이다. 하지만 대출금액이 수억원이고 상환기간이 20~30년에 달하면 실제 월 상환액과 총이자에는 상당한 차이가 생긴다.
아래는 30년 만기, 원리금균등상환을 가정해 금리에 따른 월 상환액을 단순 계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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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고정금리·변동금리 뭐가 유리할까?
3억원 주담대 월 상환액
| 대출금리 | 월 상환액 |
|---|---|
| 연 4% | 약 143만원 |
| 연 5% | 약 161만원 |
| 연 6% | 약 180만원 |
3억원을 30년 동안 갚는다고 가정하면 금리가 연 4%에서 5%로 1%포인트 높아질 때 월 상환액은 약 18만원 증가한다. 연 4%와 연 6%를 비교하면 월 부담 차이는 약 37만원까지 커진다.
5억원 주담대 월 상환액
| 대출금리 | 월 상환액 |
|---|---|
| 연 4% | 약 239만원 |
| 연 5% | 약 268만원 |
| 연 6% | 약 300만원 |
5억원을 빌렸다면 차이는 더 커진다. 금리가 연 4%에서 5%로 높아지면 월 상환액이 약 29만원 증가하고, 연 4%와 6%의 월 상환액 차이는 약 61만원이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비교할 때 중요한 이유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0.5%포인트 높다고 하면 처음에는 변동금리가 훨씬 저렴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후 변동금리가 상승하면 그 차이가 줄거나 오히려 역전될 수도 있다.
반대로 시장금리가 내려가면 변동금리를 선택한 차주가 금리 하락의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결국 현재 금리만 볼 것이 아니라 금리가 달라졌을 때 자신의 월 상환액이 어느 정도 변하는지를 미리 계산해볼 필요가 있다.
실제 상환액은 달라질 수 있다
위 계산은 30년 만기 원리금균등상환을 가정한 단순 예시다. 실제 월 상환액은 대출 실행일, 상환방식, 금리 변경, 거치기간 등 상품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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