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목차
직장인들이 할 수 있는 부업으로 전자책(ebook) 만들기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도해보려고 하면 막막한 느낌마저 드는데요. 출판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자책 제작은 캔바 canva로
ebook을 만드는 툴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캔바(canva)입니다. 네이버나 다음 등 검색창에 캔바 또는 canva를 입력하면 해당 사이트가 나옵니다. 사이트에 접속한 후 검색차에 전자책 또는 ebook을 검색하면 다양한 종류의 템플릿이 나옵니다. 마음에 드는 템플릿을 선택하면 ebook을 만들기 위한 준비가 끝이 난 것입니다. 해당 사이트는 아래에 링크로 걸어두겠습니다.
캔바 바로가기캔바를 이용해 책표지와 목차, 내용을 모두 작성합니다. 표지에는 초판, 지은이, 출판사, 가격, 저작권 관련 사항 등을 적어줍니다. 다음 장에는 프롤로그와 목차 등을 만들어 넣습니다. 작가 소개도 빼놓지 말고 적어주면 좋습니다. 다음번에 또 책을 쓸 때 좋거든요.
출판은 탈잉, 크몽 등
전자책 출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은 많이 있습니다. 개괄적으로 나열하면, 탈잉, 크몽, 프립, 와디즈, 유페이퍼 등입니다.
가장 유명한 곳은 크몽이죠. 다양한 전문가들을 연결해 주는 플랫폼 서비스로 ebook 판매, 구매가 활발한 곳입니다. 표지와 목차를 제외하고 20페이지 이상의 원고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크라우드펀딩으로 유명한 와디즈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표지와 목차 제외 10페이지 이상의 파일이 있어야 펀딩 판매가 가능합니다. 와디즈 역시 이용자가 많은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북팟이라는 곳도 있습니다. 북팟 서비스를 이용해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유명 서점 유통이 가능합니다. 다만, 하드카피된 서적을 만들어야 하다보니 초고 분량도 필요합니다.
프립은 취미와 여행 등 여가활동 정보를 주고받는 곳입니다.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개인이 책(ebook)을 제작해 보다 쉽게 팔 수 있는 것이죠. 간단하게 회원가입을 한 후 판매자로 등록을 합니다. 판매자 등록시 이름과 정산받을 은행,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등이 기재됩니다.
이후 ‘전자책’ 등록을 누르고 ebook에 대한 기본정보들을 입력합니다. ebook 제목과 부제목, 저자, 출판사, 출간일자, 카테고리, ebook 소개, 저자 소개 등의 내용이 들어갑니다. 책 소개와 저자 소개, 목차 등은 용도에 따라 여러번 사용될 수 있으니 등록 전에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어 ebook PDF 파일을 등록하는 등의 일련의 과정만 거치면 됩니다.
이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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